볼캡 추천 (얼바닉30, 블루베흐) 배색볼캡을 찾다가 얼바닉30 요트클럽캡이 눈에 들어왔으나 현재 품절로 얼바닉30 대신 대체품으로 추천하는 캐주얼한 투톤볼캡 블루베흐 내돈내산 후기 소개할게요. 얼바닉30과 블루베흐 두 제품 모두 투톤 배색 볼캡이지만 느낌은 달라요. 얼바닉30의 요트클럽캡은 화이트와 블루 배색에 워싱이 들어간 제품인데 무채색 옷에 포인트를 주기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나중에 입고됐을 때도 아른거리면 사려고 해요. 그전까지는 블루베흐 로고 볼캡을 열심히 쓰려고 해요. 이제 블루베흐 로고 볼캡 자세히 살펴볼게요. 블루베흐 bleuvert 블루베흐라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로고 자수가 들어간 블루베흐 로고 볼캡 아이보리를 주문했어요. 판매가 39,000원인데, 저는 블루베흐 공식 판매처..